"모호하고 근본 없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지향하는 사라카야콤슨은 힙합/R&B 기반의 레코딩 아티스트이다. 2016년 싱글 [공전하네 feat.염따]로 데뷔한 뒤 샛노란 인형(puppet)을 페르소나로 내세워 펠트처럼 부드럽고 아이처럼 유쾌한 음악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사라카야콤슨은 2018년 발매된 [From All To Human Remix]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사랑에 대한 노래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EP [The Therapy](2019)를 비롯한 다수의 EP와 싱글로 자기애(愛)에서 시작된 사랑의 범위를 조금씩 세상을 향해 넓혀가고 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포크라노스 페스티벌 등을 통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알리고 있는 사라카야콤슨은 사랑이 없는 지금의 시대에 사랑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한다. 허무하게 흐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라카야콤슨은 자신만의 사랑이 묻어나는 인형과 영상, 음악을 만들며 천천히, 똑바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광합성 (2024)

가족 (2021)

Crumbs of... (2021)

Canto De Amor (2021)

The Therapy (2019)

F.A.T.H Remix (2018)

BYUV (2017)

아시안게임 (2022)

Jurassic Girl (2021)

연패행진 (2020)
사라카야콤슨(SarahKayaComson) - El Macho
제작, 미술, 퍼페티어
45RPM - 날아갈거야
감독, 제작, 미술, 퍼페티어
하홈콤(HaHomeCom) - 순간을 위해
제작, 출연
다비치 - 지극히 사적인 얘기
퍼페티어, 미술
Balming Tiger - Spirit Chaebol
미술, 퍼페티어, 탈인형 제작
오희정 - 숲, 뿔 (2026 live)
제작, 감독, 퍼펫티어, 미술, 편집
'숨쉬는 돌' 컨셉의 작품. 돌 모양의 오브제에 손을 얹으면 진동과 함께 숨소리가 들려온다.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되었다.
코로나 시대에 쓰였던 물건들을 진공포장해 기부자의 인터뷰와 함께 전시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전시 기획, 리서치, 작품 제작, 촬영 및 편집 전 과정 수행.
코로나 시대의 소리와 움직임을 채집해서 음악과 무용을 만들어 제작한 아트필름.
기획, 리서치, 작품 제작, 감독, 촬영, 편집 수행.
E-MAIL: [email protected]
INSTAGRAM: @sarahkayacomson